AI 시범 사업(PoC)은 AI를 본격 도입하기 전에 좁은 범위에서 효과와 가능성을 확인해 보는 사업이다.
| 구분 | 내용 |
|---|---|
| 정의 | AI 시범 사업(PoC)은 AI를 본격 도입하기 전에 좁은 범위에서 효과와 가능성을 확인해 보는 사업이다. |
| 설명 | 시범 사업이 현장에 남지 않는 원인은 대개 AI 모델 밖에 있다. 데이터가 설비 PC·MES·ERP·엑셀에 흩어져 매일 자동으로 모이지 않는 것, 업무 규칙과 계산 기준이 부서마다 제각각인 것, 데이터 사이의 관계(온톨로지)가 정의되지 않은 것이다. 데이터 수집을 범위에 넣고, 핵심 용어 기준을 맞추고, 끝난 뒤 운영 주체를 처음부터 정해야 한다. |
| 차이 | 시범 사업은 사람이 한 번 모은 데이터로도 결과를 보여 줄 수 있지만, 운영은 데이터가 매일 자동으로 모여야 유지된다. |
AI 시범 사업은 결과 보고회까지 순조롭게 끝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몇 달 지나 현장을 다시 찾으면 그 시스템을 사용하는 사람이 없다. 기술이 모자라서라기보다 시작 단계에서 놓친 것이 있어서다.
놓친 것은 대개 AI 모델 바깥에 있고, 원인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설비 데이터는 설비 PC, 생산 실적은 MES, 재고는 ERP, 검사 기록은 엑셀에 각각 남는다. 시범 사업 기간에는 담당자가 이 데이터를 손으로 한 번 모아 AI 결과를 보여 줄 수 있다. 하지만 데이터가 매일 자동으로 모이지 않으면 운영 단계에 들어서는 순간 멈춘다.
「불량」「가동 시간」「완료」 같은 말도 부서와 시스템마다 기준과 계산 방식이 다르다. 기준이 다른 숫자를 한데 넣어 AI가 계산하면 결과가 맞지 않고, 현장은 그 결과를 믿지 않게 된다.
어떤 원자재가 어떤 제품에 투입됐는지, 어떤 설비가 어느 공정에 속하는지 같은 관계가 정리돼 있지 않으면 AI는 결과에서 원인 쪽으로 거슬러 올라가지 못한다. 이런 관계를 정리해 둔 것을 온톨로지라고 한다.

시범 사업이 현장에 남지 못하는 원인은 대부분 AI 모델 밖에 있다. AI 도입 상태를 점검할 때도 데이터가 매일 모이는지, 용어 기준이 같은지, 데이터 사이의 관계가 정의돼 있는지 이 3가지부터 본다.

귀사의 상황에 맞는 답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