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에서 AI가 틀리면 라인이 멈춥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답을 온톨로지로 검증하고, 제어권은 검증된 만큼만 넘기며, 표준화된 공장에서만 자율화를 진행합니다.
범용 챗봇은 그럴듯한 문장을 만들지만, 제조 현장은 그럴듯함이 아니라 근거를 요구합니다. VEXPLOR는 다섯 경로로 동시에 검색해 근거를 대조하고, 추론 경로 자체를 그래프로 검증합니다.
품목·설비·공정·품질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미 정의된 온톨로지가 있기 때문에, 답은 항상 정의된 관계 안에서만 나옵니다.
FIG.3 — KNOWLEDGE GRAPH품목·설비·공정을 잇는 것은 출발점입니다. 정작 공장이 답을 원하는 질문은 그다음에 있습니다 — "다음 주에 우리를 멈출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명사만 담은 스키마에는 이 질문을 물어볼 자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공장을 부품 목록으로 적지 않습니다. 사람·설비·자재·공법·전산 시스템은 하나씩 지워 봐도 공장이 성립합니다. 외주로, 대체기로, 무인 라인으로, 종이로 계속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부 바꿔 낄 수 있는 수단이며, 바꿔 껴도 남는 다섯 가지가 공장을 공장이게 합니다.
다섯 가지 어디에도 "사람이"라는 말이 없습니다. 수행 주체가 사람인지 기계인지는 정의가 아니라 구현입니다. 무인공장이 성립하는 이유이자, 무인화가 공장의 정의를 바꾸지 않는 이유입니다.
AAF는 AI의 권한을 다섯 단계로 나눕니다. 어느 단계까지 허용할지는 공장이 정하고, 물리 제약을 위반하는 명령은 SHACL 규칙이 실행 전에 차단합니다. 규제 산업의 거버넌스 요구(IATF 16949, FDA, ISO 13485)를 설계 기준으로 참고했습니다 — 해당 인증을 보유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데이터 열람과 현황 질의만 수행
READ-ONLY판단 결과를 제안으로만 제출
PROPOSE · HUMAN DECIDES담당자 승인을 거쳐 실행
HUMAN-IN-THE-LOOP검증된 범위 안에서 자동 실행
BOUNDED AUTONOMY · AUDIT LOG안전 이벤트 시 즉시 개입
SAFETY OVERRIDE예지보전·품질예측·공정최적화 3대 AI를 현장 과제로 구축·적용.
SITES: 금속 주조기업 · 소재 기업 (수행 중)온톨로지 위의 에이전트 플랫폼으로 확장. 1·2세대 합산 6개 현장.
SITES: 반도체 부품기업 · 표면처리기업 · 도금 공정 현장 · 정밀 기계 부품기업 (2026 선정 4)국가 제조데이터 표준화 참조모델(AAS/IEC 63278) 개발 컨소시엄을 주관했고, 제품은 IATF 16949·FDA·ISO 13485 등 규제 산업의 요구를 설계 기준으로 참고했습니다(인증 보유가 아닙니다). 설비 연동은 OPC-UA·MQTT 같은 개방 표준을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