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E는 설비가 계획된 시간 동안 실제로 만들어 낸 양품이 이론상 만들 수 있었던 양의 몇 퍼센트인지를 나타내는 설비 효율 지표다.
| 구분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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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 | OEE는 설비가 계획된 시간 동안 실제로 만들어 낸 양품이 이론상 만들 수 있었던 양의 몇 퍼센트인지를 나타내는 설비 효율 지표다. |
| 설명 | 시간가동률(멈추지 않고 움직인 비율), 성능가동률(기준 속도를 낸 비율), 양품률(만든 것 가운데 합격한 비율) 3가지를 곱해 구한다. 1970년대 일본에서 TPM(전원 참가 생산보전) 활동과 함께 퍼졌다. |
| 차이 | 가동률은 설비가 움직인 시간만 보지만, OEE는 그 시간에 낸 속도와 양품까지 함께 따지므로 쉬지 않고 움직이며 불량을 낸 설비도 낮게 나온다. |
설비 현황판에 가동률 95%가 찍혀 있어도 그 설비가 제 몫을 했다고 단정할 수 없다. 기준보다 느리게 움직였거나 움직이는 동안 불량을 냈다면, 그 시간의 상당 부분은 양품으로 남지 않았다.
OEE는 멈춘 시간, 느려진 속도, 불량이라는 3가지 손실을 한 숫자에 함께 담으려고 만든 지표다.
세 비율은 곱셈으로 묶이므로 어느 하나만 낮아도 OEE 전체가 내려간다.
계획 가동시간이 480분인 교대에서 설비가 고장과 품목 교체로 48분 멈췄다면 시간가동률은 432 ÷ 480 = 90%다.
이 설비의 이론 사이클타임이 1분이면 432분 동안 432개를 만들 수 있다. 실제로 380개를 만들었다면 성능가동률은 380 ÷ 432 ≈ 88%다.
380개 가운데 361개가 검사를 통과했다면 양품률은 95%이고, OEE는 0.90 × 0.88 × 0.95 ≈ 75%다. 같은 값은 양품 수 × 이론 사이클타임 ÷ 계획 가동시간(361 × 1 ÷ 480)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OEE가 낮다는 것만으로는 무엇을 고칠지 알 수 없다. 그래서 손실을 6가지로 나누어 기록하고, 어느 비율을 떨어뜨렸는지 함께 본다.
정지 사유를 작업자가 미리 정한 코드에서 고르게 해 두어야 어느 손실이 큰지 숫자로 비교할 수 있다.
흔히 85%를 세계 수준으로 인용하지만, 업종과 설비 형태에 따라 도달할 수 있는 값이 다르다. 다른 공장과 견주기보다 같은 설비의 추세를 보는 데 쓰는 편이 정확하다.
계획 가동시간에 휴식과 계획 정비를 넣는지에 따라 같은 설비도 값이 달라진다. 공장 안에서 정의를 하나로 정해 두지 않으면 라인끼리 비교할 수 없다.
작업자가 실적과 정지 시간을 손으로 적으면 몇 분짜리 짧은 정지는 대부분 빠진다. 설비 신호를 MES로 바로 받아야 성능가동률이 실제에 가까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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